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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고려…사우디 이적 여전히 열려 있다, 내년 여름 계약! 맨유도 매각 후 '현금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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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고려…사우디 이적 여전히 열려 있다, 내년 여름 계약! 맨유도 매각 후 '현금화' 희망
브루노 페르난데스/프랑스 원풋볼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을 여전히 고려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맨유에 남았다. 하지만 여전히 사우디 이적에 대한 마음은 남아 있으며 2026년 여름에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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