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행보! 이럴 거면 이강인 이적 왜 막았나? PSG, LEE 대신 17세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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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은 17세 유망주에게도 밀리는 모양이다.
프랑스는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폴란트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2-0으로 이겼다.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는데 두 명의 주축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 공교롭게도 모두 PSG 소속 선수들이다. 두에는 선발 출전하였으나 부상을 입어 후반전 시작과 함께 빠졌고 뎀벨레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들어갔는데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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