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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韓 대표팀에서 어떻게 잘 해? 이례적 혹평, 英 BBC '비피셜' 융단폭격 "FIFA랭킹 174위 팀에 심각한 고전" 'SON 절친' 잉글랜드 캡틴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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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오른쪽)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세계적인 톱 클래스 공격수 ‘절친’인데 9월 첫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손흥민(33, LAFC)은 미국전 맹활약에 호평을 받은 반면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 한 수 아래 팀에 부진을 면치 못했다. 두 선수 모두 대표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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