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챔피언의 大굴욕! 카타르, 안방에서 러시아에 1-4 대패→슈팅 수 4-19 열세 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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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19년과 2024년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중동의 강호' 카타르가 안방에서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 러시아와 친선전을 치러 1-4로 대패했다. 경기 내내 끌려 다닌 끝에 완패를 떠안았다. 아시아 ㅊ챔피언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카타르는 8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러시아와 친선전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졌다. 전반전에만 0-3으로 뒤졌고, 후반전 추격전을 벌였지만 힘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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