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클래스는 영원하다! '불혹' 호날두, 1,200번째 공격P 기록…WC 예선 37골로 메시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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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여전히 강력했다.
포르투갈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위치한 바즈겐 사르키샨 마르자다쉬트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1차전 경기에서 아르메니아에 5-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의 활약이 돋보였다. 호날두는 전반 21분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1분에는 추가 골까지 기록했다. 호날두의 멀티 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은 예선 첫 경기를 기분 좋은 대승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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