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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 정말 잔인한 사람!" 손흥민 버린 이유 있었네…전북 감독 포옛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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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버리고도 남을 냉혹한 사람이었다.

토트넘은 5일 “2000년대 초반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다니엘 레비 회장이 사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 내부에서도 레비 회장의 사임을 불과 몇 시간 전에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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