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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도 결국 맨유 떠난다…튀르키예가 부른다"트라브존스프로, 24시간 이내 계약 체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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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도 결국 맨유 떠난다…튀르키예가 부른다"트라브존스프로, 24시간 이내 계약 체결 원한다"
사진 | 리옹=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 이적이 가속화하고 있다.

오나나는 지난 2023년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으며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계속된 실수로 맨유 팬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에릭 텐하흐 감독이 물러나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면서 오나나의 입지는 계속해서 좁아졌다.

이번시즌에는 아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출전이 없다. 알타이 바이은드르에게 사실상 밀린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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