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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억 오퍼 거절 왜? 뎀벨레·두에 없는 PSG, 이강인 설 자리 없나…'비피셜'급 매체 "17세 음바예, 올 여름부터 이강인 제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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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 거면 대체 왜 976억원 오퍼를 거절한 것일까.

파리생제르망(PSG)은 최근 큰 위기를 맞았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각각 햄스트링, 종아리 부상을 당한 것이다. 두 선수는 PSG 공격진의 핵심. 그들의 공백을 채우는 게 중요한 상황이다.

지금으로선 곤살루 하무스가 최전방에 설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다면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함께 손발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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