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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역대급 정신승리' 미쳤다! 월드컵 우승 목표→멕시코전 졸전 후 만족…"월드컵 16강에서 8강으로 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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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신 승리는 대단하다.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면서 멕시코와 졸전을 펼쳤다. 그럼에도 그들은 만족하고 있다.

일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졸전 끝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90분 동안 단 2번의 유효 슈팅만 있었던 일본. 미나미토 타쿠미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날렸고 스즈키 자이온의 슈퍼 세이브가 없었다면 멕시코에 잡혔을 경기였다. 그럼에도 그들은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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