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벨레, 두에 동반부상에 '엔리케 감독 이탈' PSG 초비상! '험난한 주전경쟁' 이강인에겐 새로운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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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뎀벨레, 두에 동반부상…이강인에겐 기회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08/132336593.1.jpg)
![[축구] 뎀벨레, 두에 동반부상…이강인에겐 기회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08/132336598.1.jpg)
미안한 얘기이지만 누군가의 아쉬움은 또 다른 이에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예고없이 찾아온 줄부상 소식에 울상을 짓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2025~2026시즌에도 험난한 주전경쟁에 처한 이강인(24)에겐 국면을 전환할 찬스이기도 하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대표팀에 차출됐던 공격 콤비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 소식을 공개했다. “뎀벨레는 오른쪽 햄스트링 문제로 최소 6주 동안 출전하기 어렵고, 두에는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한 달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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