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이적 시장 마감일 수비수 이적 제안 거부'…유벤투스가 임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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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 마감일에 수비수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90min은 6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 시장 마감일에 수비 스타에 대한 제안을 받았지만 차단했다.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수비수를 판매할 수도 있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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