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어디갔어?' 맨유 '최악의 GK' 오나나, 유로파 결승 패배 뒤 "주급 더 올려줘" 황당 요구…아모림 극대노→결국 튀르키예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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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맨유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라는 별명을 얻은 안드레 오나나를 유럽 변방 튀르키예 무대로 내쫓을 준비를 마쳤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잦은 실책과 불안정한 경기력으로 도마 위에 오른 그는 결국 유럽 4대 리그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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