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만 25년' 레비의 최고 걸작은 손흥민 영입…"정말 토트넘 최고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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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 토크’는 6일(한국시간) 레비 전 회장의 재임기를 돌아보며 최고의 영입 10인과 최악의 영입 10인을 각각 선정했다. 쟁쟁한 이름들이 줄줄이 올라왔지만, 영예의 1위는 손흥민이었다.
레비 전 회장은 2001년 ENIC 그룹이 구단을 인수한 뒤 토트넘 회장직에 올랐다. 25년 가까운 시간 동안 그는 구단의 현대화와 재정 안정, 그리고 스타 영입과 매각을 통해 북런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짠돌이 협상가’라는 별명과 함께 악명 높은 협상술은 EPL 전역에서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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