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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 '쿼드러플 사령탑' A매치 휴식기 중 자전거 사고→쇄골 골절…PSG "수술을 받을 예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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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 '쿼드러플 사령탑' A매치 휴식기 중 자전거 사고→쇄골 골절…PSG "수술을 받을 예정" [오피셜]
루이스 엔리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A매치 휴식기 도중 자전거 사고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다.

PSG는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엔리케 감독은 자전거 추락 사고 후 구조대의 치료를 받았으며, 쇄골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추후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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