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외국 태생 혼혈선수' 카스트로프, 데뷔전서 안정감 뽐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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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6월 A매치를 통해 북중미행을 확정한 한국은 이번 9월 A매치 친선 2경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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