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위기…'리버풀행 무산→내년 공짜' 잉글랜드 국대 수비수,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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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버풀행이 무산된 마크 게히가 바이에른 뮌헨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행이 무산된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나섰고 뮌헤도 경쟁에 합류했다. 내년 여름에 자유계약(FA) 선수가 되는 게히는 뮌헨에 매력적이다"고 주장했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워크스'도 "뮌헨은 게히 영입을 위해 뛰어들었다. 리버풀은 1월에 게히를 다시 영입할 수 있지만 이적료를 지부해야 한다. 여러 클럽들이 게히를 노리고 있고 뮌헨 등이 노린다. 게히는 여전히 리버풀행을 원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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