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 나 팀이 없어'…심장마비 극복 후 '강제 은퇴' 위기, 길어지는 절친의 '무직' 신세→최우선 목표는 유럽 잔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ON, 나 팀이 없어'…심장마비 극복 후 '강제 은퇴' 위기, 길어지는 절친의 '무직' 신세→최우선 목표는 유럽 잔류
크리스티안 에릭센/크리스티안 에릭센 SN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무직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5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선정했고 에릭센이 이름을 올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