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다는 게 낯설게 느껴져" 히샬리송, 손흥민 그리움 절절…"위대한 우상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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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히샬리송이 여전히 손흥민을 잊지 못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크리스 코울린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히샬리송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코울린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여전히 손흥민을 잊지 못한 듯했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상 중 한 명이며, 훌륭한 친구다. 아직도 경기 중에 옆을 봤을 때 그가 없다는 사실이 낯설게 느껴진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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