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경기 4골' 호일룬 이적에 충격받은 맨유 선수단…"에릭센과 이별은 예상 했지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7/202509062307773553_68bc41480a2c5.jpg)
[OSEN=정승우 기자]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결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커룸을 충격에 빠뜨렸다. 주인공은 라스무스 호일룬(22)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 감독이 호일룬을 내보내자 맨유 선수단이 놀랐다. 호일룬은 원치 않았음에도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 SSC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고, 계약에는 의무 완전 이적 조항까지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