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는 테토남, 이건 확실해"…이강인이 인정했다! 배준호는 LEE 향해 "강인이 형은 에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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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 사이 '테토남-에겐남' 논쟁이 발발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유튜브 채널은 5일(이하 한국시간) 9월 A매치 미국 원정 연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선수단 사이 '테토남-에겐남' 논쟁이 일었다. 배준호가 그 시작을 끊었다. 한 스태프가 배준호를 "귀엽고 대범한 스타일"이라 평했는데 배준호는 "귀엽고 그런 거 없다. 나는 '테토남'"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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