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승' 엔리케 PSG 감독, 불의의 사고로 부상…"쇄골 골절로 수술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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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6/202509061911773857_68bc0c0166517.jpg)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55)이 자전거 사고로 쇄골이 골절돼 수술을 받는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금요일 자전거 사고를 당해 수술대에 오른다. PSG는 공식 성명을 통해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추후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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