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25년 최고의 영입은 누가 뭐래도 손흥민, "짠돌이의 최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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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레비의 25년 집권기를 돌아보며 토트넘 역대 최고 영입 10인을 선정했다.
1위는 의심의 여지 없이 2015년 레버쿠젠에서 2200만 파운드(약 380억 원)에 데려온 손흥민이었다. 당시 “너무 비싸다”는 혹평이 따랐지만,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레비 시대의 가장 완벽한 ‘신의 한 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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