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좋아해' 포체티노, 손흥민과의 특별한 인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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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7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토트넘 시절 자신이 지도했던 손흥민을 직접 언급하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달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끝내고 MLS 무대로 향했다. 이적료는 2600만 달러(약 361억 원). 이는 MLS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이자 33세 이상 선수에게 지불된 금액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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