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의 그 소리? 솔직히 듣기 좋지 않았어요"…맨시티 떠난 베테랑 수비수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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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듣기 좋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떠난 마누엘 아칸지가 맨시티를 떠나기 전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나눈 대화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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