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억' 레알 신성, 리버풀 합류 거절 이유→'갈락티코 러브콜은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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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올여름 리버풀 입단 제안을 받던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자 바로 마음을 정했다고 밝혔다.
영국 '팀토크'는 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왜 이번 여름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할 수 없었는지 드러났다. 레알이 경쟁에 뒤어든 순간, 마스탄투오노는 안필드가 아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행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마스탄투오노는 2007년생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테크닉, 드리블, 볼 컨트롤 모두 뛰어나다, 여기에 탈압박과 빠른 발을 활용한 수비 라인 침투에 능해 윙어도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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