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보다 유명한 폴란드인' 레반도프스키, 바르샤 이적 후 최악 스타트→ 그래도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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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스페인 입성 후 최악의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출전 시간이 많지만,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에는 개막 3경기에서 이미 3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사실상 마지막 시즌을 맞이한 레반도프스키는 최악의 출발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에서 447골 104도움을 터뜨리며 독일 무대를 점령했다, 이후 2022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스페인 라리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해 37세로 선수로서 황혼기에 다가오고 있지만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3년간 바르셀로나에서 101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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