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방출 막은 이유' 밝혀졌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내가 스퍼스 이끌던 시절 SON은 가장 중요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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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과 친선전을 앞두고 사전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언급한 포체티노 감독. AP연합뉴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최근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한 손흥민과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가 이끄는 미국 축구 대표팀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다가오는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친선전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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