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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억 도박에서 레전드로' 손흥민, 레비 시대 걸작…'고관절 수술보다 어렵다'던 협상귀재, 최고의 보석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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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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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다니엘 레비 회장의 25년 토트넘 역사에서 최고의 영입으로 꼽혔다.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을 떠나는 레비 회장의 영입 베스트10을 선정하며 손흥민을 1위에 올렸다. 이는 레비의 장기 집권 동안 숱한 영입과 실패가 반복된 가운데 손흥민의 성공 스토리가 단연 돋보였음을 보여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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