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벤치 신세' 위기, 그래도 쏘니 계속 그리워한다…"SON 없는 경기장이 아직도 낯설어" 동상 세우자고 한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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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히샬리송(토트넘)이 여전히 손흥민(LAFC)을 그리워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히샬리송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히샬리송은 손흥민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5일(이하 한국시각) 매체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손흥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손흥민은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또한 나의 소중한 친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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