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레알 마드리드 충격 계획, '괴물 공격수' 영입→에이스 매각 고려…'라이벌' FC바르셀로나도 영입 전쟁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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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홀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홀란 영입을 위해선 충격적인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강의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이 버티고 있다. 이들은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경쟁 중이다. 일각에선 불화설에 따른 이적설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앞서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호드리구는 주드 벨링엄, 음바페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다시는 팀에서 뛰고 싶지 않다고 결정했다. 그는 올 여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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