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팀 스태프에게 침 뱉은 수아레스, 6경기 출전 금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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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루이스 수아레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상대 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은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가 6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비롯한 외신은 6일(이하 한국시간) "리그스컵 징계 위원회가 수아레스에게 6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단 징계는 내년 리그스컵에서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1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미국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0-3으로 패한 뒤 상대 팀 오베드 바르가스와 충돌했다. 수아레스는 바르가스와 언쟁을 벌이다가 상대 목 주위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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