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깜짝사임 大충격'포체티노 美감독"바로 문자 보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
|
|
토트넘 감독 출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이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의 충격적인 사퇴 소식 직후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토트넘 구단은 5일 25년에 가까이 토트넘을 지배해온 63세 레비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여름 앤지 포스테코글루감독 경질, 토마스 프랭크 감독 선임, 손흥민의 이적을 비롯해 토트넘에는 격랑이 일었고 레비 회장의 퇴임은 격동의 시대를 상징하는 정점이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