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레비 사임 하루 만에 재평가 반전…'클럽의 수호자, 25년 전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레비 사임 하루 만에 재평가 반전…'클럽의 수호자, 25년 전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토트넘팬/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90519282384251_l.jpg
벤케이트셤과 레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레비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엇갈린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5일 레비 회장의 사임 발표와 함께 '레비 회장이 팀을 맡았던 지난 25년 동안 팀은 끊임없이 변화했다. 최근 20시즌 중 18시즌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에 출전했고 클럽은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장과 최첨단 훈련장을 포함한 시설에 꾸준히 투자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을 포함해 환상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