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방출 위기서 구해냈다!…"SON 세계 최고, 내게 가장 중요했던 선수" 맞대결 앞두고도 칭찬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옛 제자인 손흥민을 칭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자신이 토트넘을 이끌던 시절 팀에서 가장 중요했던 선수라고 이야기했다. 이날만큼은 상대팀의 에이스가 아니라 사랑하는 옛 제자에게 사랑을 듬뿍 담은 메시지를 전한 포체티노 감독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작성일 2025.09.06 10: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