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로 밀어낸 장본인인데…UCL 결승 이후 14경기 1골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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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데지레 두에의 부진이 시작됐다.
프랑스는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폴란트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2-0으로 이겼다.
프랑스는 전반 10분 터진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과 경기 종료 직전 나온 마이클 올리세의 추가골을 더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D조 2위로 올라섰다. 10일 오전 3시 45분 안방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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