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구단주 미셸 강의 광폭행보! 여자축구 최대 규모 스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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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티는 프랑스 대표 미드필더 그라스 게요로를 품으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적료가 '여자축구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구단 측은 "실제 규모는 최대 100만 파운드 수준"이라며 확대 해석을 일축했다.
런던 시티 CEO 마틴 세먼스는 "환상적인 선수 영입이지만 보도된 금액은 사실이 아니다. 실제 규모는 100만 파운드 안팎이며, 아쉽게도 세계 기록은 아니다"라고 직접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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