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나 우승!'…케인 30년 무관 드디어 탈출한다→"이르면 토요일 첫 우승" 독일 챔피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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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길고 길었던 해리 케인의 '무관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다.
이르면 오는 주말 케인이 무관에서 탈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26일(한국시간) 열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의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이 조기 확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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