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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아프리카서 가장 먼저 북중미행 확정…3연속 월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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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아프리카서 가장 먼저 북중미행 확정…3연속 월드컵 진출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먼저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모로코.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모로코가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먼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모로코는 6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의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E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니제르를 5-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모로코는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18이 돼 2위 탄자니아(승점 10)와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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