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 갔어야" 해리 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결심?…"맨유, 월드컵 종료 후 바이아웃 1049억 지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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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00년대에 걸쳐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두루 경험한 독일 레전드 미드필더 디트마어 하만은 6일(한국시간) '어드벤처 게이머스'와 인터뷰에서 "케인은 내년 여름 뮌헨을 떠날 수 있는 (특별) 조항을 보유한 듯하다"면서 "올여름 뮌헨이 닉 볼테마데(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을 강하게 추진한 이유도 많은 구단 관계자가 케인이 월드컵 직후 자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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