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콜롬비아·파라과이, 북중미월드컵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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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우루과이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루과이는 5일(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17차전 홈경기에서 페루를 3-0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10개국 중 3위에 오른 우루과이(승점 27)는 오는 10일 칠레와의 예선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루과이는 현재 7위 베네수엘라(승점 18)에 승점 9가 앞서 있다.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은 6위까지 본선에 직행한다.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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