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영웅→2개 클럽 구단주…여전히 20대 현역, 아킬레스건 부상에도 사업왕 충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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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2/202504221635771024_680749fab37db.jpg)
[OSEN=강필주 기자] 2개 클럽 구단주지만 여전히 현역 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가 있다. 나이도 여전히 20대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셀틱과 리옹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29, 알 에티파크)가 최근 리투아니아의 2부 리그 클럽인 FK 미니야의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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