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거장' 시메오네가 말했다, 메시 막는 법은…"그냥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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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그냥 기도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의 맞대결을 앞뒀던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사령탑에게 들은 조언이다.
트리피어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리뷰나’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시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들었던 메시 봉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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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피어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리뷰나’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시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들었던 메시 봉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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