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 손흥민 뒷목 잡겠다, 토트넘 부주장 폭탄 발언 "새로운 팀 찾는 중"…공개 저격→대놓고 이적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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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부주장이 시즌 도중에 폭탄 발언을 날렸다. 하필 손흥민(33)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이 한 말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 스타 크리스티안 로메로(27)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 속에 폭탄 이적설을 쏟아냈다"며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주장 손흥민을 도울 토트넘 부주장이다. 2021년 8월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뒤 줄곧 핵심 센터백으로 뛰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토트넘에 애정이 떠난 듯한 발언을 연달아 쏟아내며 본인의 이적설에 직접 불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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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 스타 크리스티안 로메로(27)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 속에 폭탄 이적설을 쏟아냈다"며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주장 손흥민을 도울 토트넘 부주장이다. 2021년 8월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뒤 줄곧 핵심 센터백으로 뛰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토트넘에 애정이 떠난 듯한 발언을 연달아 쏟아내며 본인의 이적설에 직접 불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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