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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찢기기 싫으면 유벤투스 불가", 김민재 이적설 주시하는 나폴리 민심 "첼시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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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중앙 수비수 김민재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AP/EPA


▲ 김민재는 올 시즌 대표적인 혹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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