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남기고 '18패'…'토트넘 역대급 흑역사 확실시' 포스테코글루, 31년 만에 최다패 기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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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2/202504221510774870_680735694d4d9.jpg)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의 소속팀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구단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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