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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제발 가지 마" 끌어안고 '펑펑' 울더니 같이 떠날 처지…英 단독 보도! "튀르키예-사우디 제안 예정"→"며칠 안에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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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제발 가지 마" 끌어안고 '펑펑' 울더니 같이 떠날 처지…英 단독 보도! "튀르키예-사우디 제안 예정"→"며칠 안에 이적 유력"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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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을 끌어안고 울던 이브 비수마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비수마가 이적시장 마감 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비수마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대체자를 찾지 못했음에도 며칠 안에 토튼머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협상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튀르키예와 사우디는 아직 이적시장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미 비수마는 토트넘과 계약 마지막 시즌에 돌입했고, 구단도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적을 허용할 의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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