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됐는데 뜨거운 '관심'받는다…손흥민과 유로파 우승 합작한 포스테코글루, 공백 생긴 레버쿠젠·페네르바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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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런던=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레버쿠번(독일) 새 사령탑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4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 새 감독 후보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거론된다. 토트넘을 떠난 뒤 현재는 소속팀이 없다’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지난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준우승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떠났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지휘한 텐 하흐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공식전 3경기를 치른 텐 하흐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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