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우려 극심! 손흥민 '철강왕'이었는데…새로운 '넘버 7' 유리몸 의심→"명백한 다운그레이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새 영입 선수 시몬스는 지난 시즌 상당 기간을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토트넘 팬들은 그의 몸 상태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라고 전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한 여섯 명의 선수 가운데 시몬스는 가장 기대되는 영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몬스는 RB 라이프치히(독일)에서 두 시즌 연속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5100만 파운드(약 950억원)의 이적료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