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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찍은' 레알 출신 특급 유망주, 자신보다 어린 바르사 초신성에게 구애 "야말! 같이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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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신성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꼬모의 니코 파스가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 FC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을 꼽았다.


▲ 아르헨티나 신성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꼬모의 니코 파스가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 FC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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