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손흥민 우승시킨 '그 감독' 잘린 맨유 감독 자리 채운다…"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무소속이라 데려오기 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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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는 3일(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 유로파리그를 우승했다"라며 "에릭 텐하흐의 전격 경질 이후, 레버쿠젠은 후임 감독 찾기에 나섰고, 새로운 후보로 거론되는 이름은 바로 포스테코글루"라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시키고도 팀을 떠났다. 포스테코글루가 현재 무소속이라는 점에서 레버쿠젠은 그를 데려오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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